2018년 8월14일 김호성 이사장님께서 묘산면 산제경로당 방문(2018.08.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19 11:11 조회5,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후3시경 산제 경로당을 방문하시어 가져가신 송편과 음료수를 함께 드시며 어르신들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시다 죽음에 대한 말씀 중에 90연세 드신 분께서 "그렇게 죽음 잘 맞이할 수 있으면 나도 그렇게 죽고 싶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셨다.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얼굴이 환하게 웃으시며 교회 다니시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공감을 하신 어르신들도 계셨고,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었다.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얼굴이 환하게 웃으시며 교회 다니시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공감을 하신 어르신들도 계셨고,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