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9월6일 중간관리자 비폭력언어교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19 11:18 조회4,9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공감에 대해서 서로의 느낌을 나누는데 감정을 빼고,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살아온
자신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자신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