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웃음잔치 (2018.05.0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19 10:54 조회4,9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웃음잔치를 했다
어르신들을 청백으로 나누어 장기자랑과 선생님들의 장기자랑으로 폭소를 자아내는
시간이었고, 청백으로 나누어진 요양사 쌤들이 꾸미고 나와서 응원을 하는데 어르신들께서 배곱을 잡고 웃으셨다.
웃믐이 그치지 않는 날이었다
어르신들을 청백으로 나누어 장기자랑과 선생님들의 장기자랑으로 폭소를 자아내는
시간이었고, 청백으로 나누어진 요양사 쌤들이 꾸미고 나와서 응원을 하는데 어르신들께서 배곱을 잡고 웃으셨다.
웃믐이 그치지 않는 날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